2008년 5월 28일 수요일

[teamproject] store information

Character & Restaurant
charactaurant

창가에 장식된 장난감들

원피스 그림이 표지였던 인상적인 메뉴판

캐릭토랑의 전체적인 풍경1

캐릭토랑의 전체적인 풍경2
얼마전에 이오땡 위 건물에 오픈한 식당입니다.
캐릭터 + 레스토랑 인듯한 느낌.
피규어들이 전시 되어 있구요,
(음식들은- - 캐릭터와 상관 없는...)
주인장님이 원피스 팬이신가봐요- 원피스가 젤 많네요,
원피스+ㅅ+ 로 된 메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레가 젤 맛있더근요;;;ㅋㅋㅋ
점심에 런치메뉴 스페셜로 칼국수가 3900원이구요,
정식시키면 음료수를 무료로 드린답니다 -_-*
저알콜 칵테일 포함+ㅅ+ 레드 스카이였던가 ?
요게 맛있더라구요 ~ 하핫^ㅁ^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teamproject] storytelling


[brown vill] storytelling 01
날씨 좋은 주말이다. 햇살도 너무 좋고, 기분도 좋아 책 한권을 들고 바깥으로 나왔는데 딱히 갈만한 곳이 없다.
‘얼마 전에 오픈한 카페가 하나 있던데 거기나 가볼까?’
엠피쓰리에서 나오는 노래를 가볍게 흥얼거리며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직 커피를 내린지 얼마 되지 않았나보다. 진한 커피향이 기분을 한층 더 좋게 해줬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네, 잠시만 기다리시면 갖다 드리겠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창가의 자리로 골라 앉았다. 이곳의 인테리어는 참 사람을 편하게 하는 것 같다. 혼자 오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브라운 계통의 컬러링도 커피와 잘 어울려서 좋다.
“커피 나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brown vill] storytelling 02
얼마 전부터 이상하게 영주님이 아프신 것 같아 보인다. 혈색도 통 안 좋으시고, 식사도 잘 못하시는 게 너무 걱정스럽다. 평소 같으면 마을 한 바퀴 도시면서 기분 좋게 인사도 나누시고, 우리도 보살펴 주시고 하실 텐데. 그러시던 분이 통 보이시질 않으니, 마을 분위기도 뭔가 허전한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곳에 모여 대책 회의를 하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네가 생각하는 해결책이 뭔데?”
각설탕(cube sugar)이 나에게 물어왔다. 대책 회의를 소집한 게 나여서인지 마을 주민들은 나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나도 그에 따른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해결책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해 본다.
“내가 생각하는 대책은 인간계에서 사람 한명을 데려 오는 거야. 만병통치수로 불리는 아메리카노 한잔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는 거야. 모두 알고 있다 시피, 우리는 그것을 만들 수 없잖아.”
갑자기 찬물을 끼얹은 듯 분위기가 식어버렸다. 예상했던 반응이다. 이건 너무 위험한 제안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가장 최선의 제안이기도 하다.
“너무 위험하지 않겠어?”
가장 최근에 인간계에서 도망쳐 이곳에 온 와플이 말했다.
“그래, 맞아. 우리 중 누가 그 곳에 나가려고 하겠어? 우린 그 곳에서 힘겹게 도망쳐서 겨우 이곳에 온 거라고! 말해봐! 누가 갈 거야?”
누구 하나 나가고 싶어 하지 않는 건 당연하다. 우린 우리로 커피를 만들려는 인간들로부터 도망쳐 여기에 와서 살고 있는 것이다. 도자기 커피 잔인 나는 커피 한잔에 끝나는 건 아니지만 뜨거운 커피가 너무 싫어 이곳으로 도망쳐 왔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상관없이 사람들은 항상 나의 몸에 뜨거운 커피를 부었다. 이곳에 온 뒤로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살 수 있게 된 것도 우리 마을의 영주님 덕분이다.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영주님을 이대로 둘 수는 없잖아! 우리 중 누군가는 분명히 가야해!”
영주님이 얼마나 사셨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떻게 이 마을이 만들어졌는지. 누구도 이곳에 대해 아무도 모르지만 영주님은 항상 무슨 이유에선지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보살펴주신다. 우리를 이곳으로 데려오신 이유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이시고, 우리는 그 분의 보살핌에 감사해하며 살고 있다.
“내가 가겠어.”
아무 말 없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던 포크가 이야기했다. 여기저기서 조금씩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 마을에서 살고 있다면 분명 가야만 한다고는 생각했었을 것이다. 하지만 용기라는 게 부족했지.
“각설탕이나 접시, 컵 ...... 당신들 보단 내가 낫지 않겠어? 깨질 위험도, 녹을 위험도 없잖아. 그러니까 내가 가겠어.”
“그러고 보니, 포크씨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후...... 그렇다고 해서 포크씨 혼자서만 보내드릴 순 없지 않습니까? 혼자 가는 게 위험부담이 더 적다고 하더라도 이리저리 일을 도와줄 여럿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깨지더라도 저는 가도록하겠습니다. 저와 같이 가실 분 없으십니까?”
포크가 용기를 내서 가겠다고 하자 나의 어딘가에서 용기가 불쑥 나와 버렸다. 이런 나의 용기가 다른 몇에게 전달이 되었는지 스푼 몇 분과 포크 몇 분이 나와 함께 가기로 했다. 각설탕씨도 가겠다고 부탁했지만 사실 가장 위험이 큰 분이라 어쩔 수 없이 우리만 가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한 커피숍으로 영주님 몰래 가게 되었다.
[brown vill] storytelling 03
밤새 의견을 나눈 결과 내가 직접 서빙을 나가는 쪽으로 의견이 수렴되었다. 비교적 입술에 닿을 가능성이 내가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마법의 가루를 써서 나와 동시에 데려갈 분을 데려가야 하기 때문에 적은양의 마법의 가루로는 이게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새벽부터 다른 컵들 사이에서 얌전히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 스푼과 포크들은 다른 마법의 가루를 써서 소녀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때까지 시간을 멈춰두는 역할을 맡았다.
가게가 오픈 하고 한 40분이 흘렀는데도 아직 손님이 없다. 아직 개점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소녀한명이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보는 순간 딱 저 사람이다 싶었다. 간절히 간절히 바랐다. 정말 내가 소녀에게 갈 수 있도록. 그만큼 간절했던 걸까? 나의 간절한 마음을 들어준 걸까? 기적처럼 내가 소녀에게 다가갔다.
두근 두근- 소녀의 입술이 나에게 닿는 그 순간까지 나는 소녀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소녀의 입술이 나에게 닿는 순간 마법의 가루를 나의 몸에 덮어 씌웠다.
[brown vill] storytelling 04
“여기...긴? 어디지?”
말도 되지 않는다. 나는 방금까지 따스한 햇볕을 즐기며 커피한잔을 즐기고 있었는데...... 이런 풀밭에 누워 있는 이 상황은 도대체 무슨 상황이야? 게다가 말도 되지 않게 커피 잔이 달그닥 그리며 나에게 다가오는 저 모습하며, 포크와 스푼들이 퐁당 퐁당 뛰어오는 저 모습은 !!
“많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말도 되지 않는다. 커피 잔이 나에게 말을 해?!
“역시 많이 놀라셨나 보군요. 여긴 brown vill입니다. 당신이 계시던 그 곳이 아닙니다. 저희 사정이 있어서 한 마디도 못 드리고 우선 여기에 데려오게 된 점은 진심으로 사죄드리는 바입니다.”
분명 말하고 있는 건 커피 잔이고, 나에게 말하고 있는 거다. 커피를 마시다 잠이 든 건가? 꿈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 진짜 같다. 내가 대답을 할 수 있기는 한 걸까?
“하지만 저희도 사정이 사정인 만큼. 우선 저희의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녀석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줬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말이 되는 게 없는데, 나는 녀석에게 설득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제가... 영주님을 구하기 위해서 이곳에서 여러 가지 재료들을 모아서 커피를 만들어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신건가요?”
“부탁드립니다.”
아...... 이게 정말 꿈이든 현실이든 내가 해야 한다는 건가?

2008년 5월 18일 일요일

[teamproject] 자료조사 about coffeeshop






GreatgardeN GG
Great Garden의 줄임말이라고 하는 GG는 이름에 걸맞게 7층 옥상을 전부 정원으로 만들어 놓았다.6층은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고, 야외 테라스는 내추럴한 우드패널 바닥과 원목 테이블과 의자가 편안함을 준다. 특히 곳곳에 심어진 나무는 진짜 나무이다.7층 옥상정원은 그야말로 건물옥상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진짜나무가 심겨져 있다...봄여름에는 바베큐파티나 작은 공연도 가능하다고 하다.요리 또한 특별해서 태평양에 인접한 남미,북미,아시아,오세아니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다채로운 메뉴에 어울리는 와인,칵테일,위스키,맥주,음료도 잘 갖춰져 있다.또 넓은 좌석과 편안한 소파에서 전문 소믈리에 추천와인과 함께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홈폐이지:www.thebargg.co.kr위치: 홍대입구역 5번출구로 나와서 100M직진 한다음 홍대정문 방향으로 빕스 맞은편 (1층 미스터도넛 건물 6층)





- 캐러플
서빙하는 분들이 만화 캐릭터 의상을 입고 한다는게 특징인 듯.
손님들도 마스크를 쓰거나, 코스프레 의상을 대여해서 입어볼 수도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 만화나, 미술 자료들도 있으며 낙서도 슥삭 슥삭 할 수 있단다. ^^
카페에 가면 할 이야기들이 생겨나는 (지루하게 커피만 마시고 있지 않은) 이야기가 있는 카페라서 좋은 것 같다.
위치 : 홍대 롤링홀옆 셀프세차장맞은편골목


- apple
상수역 3번 출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빨간간판이 눈에 들어 옴.
기본적으로 커피/음식들은 모두 맛있어야 하고^ㅁ^
사람들은 북적북적 대는 커피숍보단 조용한 커피숍을 선호하는 듯 하다.


- 작업실 느낌의 홍대 카페 cafe block

음악이 잔잔해서 좋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나무 테이블도 좋다고 한다.
커피를 시켰을 때, 리필의 여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리필+ㅅ+)
읽을 수 있는 소설, 잡지, 디자인 서적같은 것들도 있어서 좋다고 했다.
위치 : 홍대 주차장 골목 초입
- 고급스러운 카페가 미국의 한인촌에서 한국인 뿐만아니라 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는 기사내용 : http://cafe.naver.com/salvationarmyl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051

[teamproject] 2

하루 결석한 사이에+ㅅ+ 회의가 이루어졌다.
캐릭터를 이용한 카페를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래서 캐릭터 카페를 직접가보려고 인터넷 조사를 해보니, 이런 곳이 있어서 클럽에 글을 올리고 갔다 왔다:)



<헬로키티카페>
영업 : 12:00 ~ 24:00
휴무 : 연중무휴
전화 : 02)537-1195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16-28 하나빌딩 3층
가는길 : 지하철 2호선 강남역 5번출구, TGI Friday's 옆골목으로 들어가 왼쪽건물 3층

우선, 이 곳에 자료가 많이 없어서 직접 가 보려고 하구요
가서 사진도 찍고 여러가지 자료 조사를 해오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갈 생각인데요, 뭐. 구체적으로 어떤 거 알아 왔으면 좋겠다_
이런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요일 결석은 아르바이트 땜에 빠졌었어요 > <; 정말 별거... 아니랍니다. 후후... 죄송해요. 이 카페가 강남에 있기 때문에 강남에 예쁜 카페 하나 더 찾아 가볼게요^^ 두개 정도 직접 답사해서 대충 정리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하핫^^; 기대해주세요! ............ㅠㅠㅠㅠ...... 많이는 말구요.......


라고 2008.05.02 22:42에 싸이 클럽 게시판에 게시를 하고 강남역에 가서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없는 것이다+ㅅ+;
그래서 ... 전화를 해봤더니 "없는 번호"가 되어 있었다. 우왕 굳 -_-b 아무래도 이 카페는 사라진듯 했다.
첫번째 답사 및 시장 조사 실패 ㅠ_ㅠ 이왕 나온김에 홍대에 아무 카페나 가보려고 했었건만...
들어간 곳은 이슬람 사원 같은 곳이었으니... 흑흑흑... 이 날의 답사는 완전 실패였다.



5월 5일에 갔었던 이슬람 사원 (?) 카페 사진같이 올려 봅니다+ㅅ+

[teamproject] 1


첫 회의 후, 클럽을 만들어서 팀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는데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 싸이월드 클럽 주소 : club.cyworld.com/character08

클럽 이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완벽한캐릭터조로! > < (환상의 호흡+_+)
그러다 어쩌다 보니 , 조 이름이 완벽한캐릭터조가 되어버렸다 :;
뭐 , 나쁘진 않은 듯 ? 하다.

2008년 3월 20일 목요일

과제 03 favorite charater





1. 스펀지 밥 sponge bob
바닷속에 사는 네모난 바지를 입은 스펀지의 삶을 그린다는 컨셉! 이보다 특이 할 수 없다. 불가사리인 뚱이 바닷가재인 사장님 문어인지 오징어인지 모르는 징징이 모두 모두 다 바닷속 생물인데, 스펀지 밥은 아니다. (뭐 다람쥐인 다람이도 바닷속 생물이 아니긴 하지만) 게다가 인공물인 스펀지이다! 내가 만화의 기본적인 틀을 잡기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이런 배경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게다가 내가 생각했을 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이렇게 어색한 환경이 당연한 것처럼 받아 들여 진다는 거다. 바닷속에 바다가 있기까지 한 이 어색한 환경을 마치 저 곳이 정말 있는 곳이기라도 한듯 받아 들이게 된다.
the concept that life of sponge who leave in the sea and wear square pants! It's very special. Ddoongyi is a starfish. Boss is a saltwater crab. I don't know Jingjingyi is a octopus or a cuttlefish. Everybody leave in the sea. But sponge bob didn't. (um... although Daramyi who is squirrel is not the life of sea...) beside spongebob is artificial thing. If I could be creater about cartoon, I can't make this background. Moreover I think the most charming point is that awkward background have be accepting. Even there are sea in the sea.
2. 뽀로로 Pororo
사실 아이들이 왜 뽀로로에 열광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단순히 내가 뽀로로를 좋아하는 이유가 아이들이 뽀로로를 좋아하기 때문은 아니다. 내가 뽀로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뽀로로를 만든 제작자들의 노력의 결실이 너무나 멋있기 때문이다. 뽀로로라는 캐릭터를 만들기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 왔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기억에 남았다. 세계에서의 뽀로로의 인기는 정말 노력의 결실이 아닌가 생각한다.
In fact, I don't know why children crazy about pororo. Even that I can like pororo just childeren's preferences. The cause why I like proro is successful result of pororo's maker. I have been saw a movie that has effort to make proro. Proro's popularity in the world is result of effort.

3. 이누야샤 INUYASHA
내가 왜 이누야샤를 좋아하는지 잘은 알 수 없다. 정말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는데엔 이유가 없는 것 같다. 이게 캐릭터의 생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뭐 개인적으로 이누야샤의 진지한 모습이 꽤나 맘에 든다.
I don't know why I like INUYASHA. Really, there was no reason for loving some charater. I think this is charater's life. um.... I like INUYASHA's serious looks.

과제 02 Character Manual Book

◎ Image Concept
- basic concept
3.5차원안에 사는 엉뚱한 캐릭터. (스폰지 밥처럼 엉뚱하지만 엉뚱하지 않은 그런(?)캐릭터)
평범하게 가족들과 평범하게 친구들과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며 생활 하지만, 이 캐릭터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범상치 않다. 원래는 평범한 사건들이지만 이 캐릭터가 개입되면서 특별해지게 되는 타입.
- naming
김은영 (굉장히 common한 이름)
- charater

- profile
나이 : 18살
직업 : 고등학생
사는 곳 : 서울 삼청동
키 / 몸무게 :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평균 키, 몸무게
외모 : 평균
기타 모든 사항이 대한민국 평균
특이사항 : 3.5차원에서 살고 있음
- storyline
자신만의 세계가 있지만 이 세계는 현실과 동시에 존재한다. 3차원의 보통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세상을 이 아이는 3.5차원이라는 좀 다른 세계로 받아 들인다. 때문에 여러가지 사건들이 발생.... 하게 된다.
<사건예시>
반고흐전을 다녀오는게 과제! 은영이 역시 다녀왔다. 그녀의 기억에 남는 건 씨뿌리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그림. 그녀는 그냥 웃겼다. 심하게 웃겼다. 씨뿌리는 사람의 자세가. 반고흐전에 다녀오고 나서 느낌을 발표하는데 자꾸만 씨 뿌리는 사람이 생각났다. 웃음을 참을 수 없어서 미친듯 웃었다. 발표하러 나와서.... 미친듯 웃었다. 하지만 씨 뿌리는 사람은 그녀에게만 웃긴듯 했다-_-;
- copy
"......." 대답을 잘 하지 않는게 이 캐릭터의 특징. 왜냐하면 생각이 많은 성격이기 때문. 자신이 보는 세상과 다른 사람들이 보는 세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보는 세상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다.
"네?","응?","뭐라고?" 등등 상대방의 이야기를 다시 되묻는 것 역시 이 캐릭터의 특징. 이유는 알 수 없다. 단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지 못한다. 친구들이 언어능력이 심각하게 모자라다며 특별히 <언어능력장애>등급을 메겨줬다. 지금은 1급 판정을 받은 상태. 곧 신의 단계라는 마이너스의 급을 받을지도 모른다. 친구들은 항상 보청기를 사주고 싶다고 하지만, 정작 사준적은 없다!

◎Proportion , Color

◎Logo Type, Em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