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ge Concept- basic concept3.5차원안에 사는 엉뚱한 캐릭터. (스폰지 밥처럼 엉뚱하지만 엉뚱하지 않은 그런(?)캐릭터)평범하게 가족들과 평범하게 친구들과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며 생활 하지만, 이 캐릭터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범상치 않다. 원래는 평범한 사건들이지만 이 캐릭터가 개입되면서 특별해지게 되는 타입. - naming김은영 (굉장히 common한 이름)
- charater- profile나이 : 18살
직업 : 고등학생
사는 곳 : 서울 삼청동
키 / 몸무게 :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평균 키, 몸무게
외모 : 평균
기타 모든 사항이 대한민국 평균
특이사항 : 3.5차원에서 살고 있음
- storyline자신만의 세계가 있지만 이 세계는 현실과 동시에 존재한다. 3차원의 보통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세상을 이 아이는 3.5차원이라는 좀 다른 세계로 받아 들인다. 때문에 여러가지 사건들이 발생.... 하게 된다.
<사건예시>
반고흐전을 다녀오는게 과제! 은영이 역시 다녀왔다. 그녀의 기억에 남는 건 씨뿌리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그림. 그녀는 그냥 웃겼다. 심하게 웃겼다. 씨뿌리는 사람의 자세가. 반고흐전에 다녀오고 나서 느낌을 발표하는데 자꾸만 씨 뿌리는 사람이 생각났다. 웃음을 참을 수 없어서 미친듯 웃었다. 발표하러 나와서.... 미친듯 웃었다. 하지만 씨 뿌리는 사람은 그녀에게만 웃긴듯 했다-_-;
- copy"......." 대답을 잘 하지 않는게 이 캐릭터의 특징. 왜냐하면 생각이 많은 성격이기 때문. 자신이 보는 세상과 다른 사람들이 보는 세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보는 세상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다.
"네?","응?","뭐라고?" 등등 상대방의 이야기를 다시 되묻는 것 역시 이 캐릭터의 특징. 이유는 알 수 없다. 단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지 못한다. 친구들이 언어능력이 심각하게 모자라다며 특별히 <언어능력장애>등급을 메겨줬다. 지금은 1급 판정을 받은 상태. 곧 신의 단계라는 마이너스의 급을 받을지도 모른다. 친구들은 항상 보청기를 사주고 싶다고 하지만, 정작 사준적은 없다!
◎Proportion , Color◎Logo Type, Em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