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0일 목요일

과제 03 favorite charater





1. 스펀지 밥 sponge bob
바닷속에 사는 네모난 바지를 입은 스펀지의 삶을 그린다는 컨셉! 이보다 특이 할 수 없다. 불가사리인 뚱이 바닷가재인 사장님 문어인지 오징어인지 모르는 징징이 모두 모두 다 바닷속 생물인데, 스펀지 밥은 아니다. (뭐 다람쥐인 다람이도 바닷속 생물이 아니긴 하지만) 게다가 인공물인 스펀지이다! 내가 만화의 기본적인 틀을 잡기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이런 배경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게다가 내가 생각했을 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이렇게 어색한 환경이 당연한 것처럼 받아 들여 진다는 거다. 바닷속에 바다가 있기까지 한 이 어색한 환경을 마치 저 곳이 정말 있는 곳이기라도 한듯 받아 들이게 된다.
the concept that life of sponge who leave in the sea and wear square pants! It's very special. Ddoongyi is a starfish. Boss is a saltwater crab. I don't know Jingjingyi is a octopus or a cuttlefish. Everybody leave in the sea. But sponge bob didn't. (um... although Daramyi who is squirrel is not the life of sea...) beside spongebob is artificial thing. If I could be creater about cartoon, I can't make this background. Moreover I think the most charming point is that awkward background have be accepting. Even there are sea in the sea.
2. 뽀로로 Pororo
사실 아이들이 왜 뽀로로에 열광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단순히 내가 뽀로로를 좋아하는 이유가 아이들이 뽀로로를 좋아하기 때문은 아니다. 내가 뽀로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뽀로로를 만든 제작자들의 노력의 결실이 너무나 멋있기 때문이다. 뽀로로라는 캐릭터를 만들기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 왔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기억에 남았다. 세계에서의 뽀로로의 인기는 정말 노력의 결실이 아닌가 생각한다.
In fact, I don't know why children crazy about pororo. Even that I can like pororo just childeren's preferences. The cause why I like proro is successful result of pororo's maker. I have been saw a movie that has effort to make proro. Proro's popularity in the world is result of effort.

3. 이누야샤 INUYASHA
내가 왜 이누야샤를 좋아하는지 잘은 알 수 없다. 정말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는데엔 이유가 없는 것 같다. 이게 캐릭터의 생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뭐 개인적으로 이누야샤의 진지한 모습이 꽤나 맘에 든다.
I don't know why I like INUYASHA. Really, there was no reason for loving some charater. I think this is charater's life. um.... I like INUYASHA's serious looks.

과제 02 Character Manual Book

◎ Image Concept
- basic concept
3.5차원안에 사는 엉뚱한 캐릭터. (스폰지 밥처럼 엉뚱하지만 엉뚱하지 않은 그런(?)캐릭터)
평범하게 가족들과 평범하게 친구들과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며 생활 하지만, 이 캐릭터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범상치 않다. 원래는 평범한 사건들이지만 이 캐릭터가 개입되면서 특별해지게 되는 타입.
- naming
김은영 (굉장히 common한 이름)
- charater

- profile
나이 : 18살
직업 : 고등학생
사는 곳 : 서울 삼청동
키 / 몸무게 :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평균 키, 몸무게
외모 : 평균
기타 모든 사항이 대한민국 평균
특이사항 : 3.5차원에서 살고 있음
- storyline
자신만의 세계가 있지만 이 세계는 현실과 동시에 존재한다. 3차원의 보통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세상을 이 아이는 3.5차원이라는 좀 다른 세계로 받아 들인다. 때문에 여러가지 사건들이 발생.... 하게 된다.
<사건예시>
반고흐전을 다녀오는게 과제! 은영이 역시 다녀왔다. 그녀의 기억에 남는 건 씨뿌리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그림. 그녀는 그냥 웃겼다. 심하게 웃겼다. 씨뿌리는 사람의 자세가. 반고흐전에 다녀오고 나서 느낌을 발표하는데 자꾸만 씨 뿌리는 사람이 생각났다. 웃음을 참을 수 없어서 미친듯 웃었다. 발표하러 나와서.... 미친듯 웃었다. 하지만 씨 뿌리는 사람은 그녀에게만 웃긴듯 했다-_-;
- copy
"......." 대답을 잘 하지 않는게 이 캐릭터의 특징. 왜냐하면 생각이 많은 성격이기 때문. 자신이 보는 세상과 다른 사람들이 보는 세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보는 세상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다.
"네?","응?","뭐라고?" 등등 상대방의 이야기를 다시 되묻는 것 역시 이 캐릭터의 특징. 이유는 알 수 없다. 단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지 못한다. 친구들이 언어능력이 심각하게 모자라다며 특별히 <언어능력장애>등급을 메겨줬다. 지금은 1급 판정을 받은 상태. 곧 신의 단계라는 마이너스의 급을 받을지도 모른다. 친구들은 항상 보청기를 사주고 싶다고 하지만, 정작 사준적은 없다!

◎Proportion , Color

◎Logo Type, Emblem

2008년 3월 13일 목요일